제시카,행복이야기

안녕하세요~~^^ 벌써 8월의 마지막 금요일이에요~시간이 넘무 빨리 지나 가는 걸 잡을 수가 없네요아이들이 방학을 하면서 부푼가슴을 안고 이제 나도 한달을 쉬는 구나근데 뭐~아니들데게 치어서 쉰는게 쉬는게 아니었어요 그래도 방학 동안 아이들과 놀러,먹으러,이러고 다녔답니다투잡하는 루이 이제 조금 있으면 저의 자리로돌아 가야 해요실은 아지트샵 하면서 쉬고 싶지만 지금 당장 직원을 구할수 가 없다는 사장님의 말에당분간은 더 다녀야 할듯 해여~~ 아지트샵루이 ~~도데체 아지트샵이 뭐하는 곳이기에 사실 처음엔 알지도 못했던 쇼핑몰부업 하지만 알고 보니 음~~고개가 끄덕끄덕 루이는 벌써 9년전부터 알고 있던 재택부업종류도 다양해졌고 방법들도 다양해졌답니다사실예전에는 멘토들도 힘들었을거라는 생각이~~그때는 그나름 ..